어제, 미국에서 가져온 PS3을 팔기위해 국전을 가봤습니다.
뭐, 북미판이라고 결국 사주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제가 간 곳은 게임, 소프트웨어 등이 있는 9층으로, 솔직히 게임보다는 피규어와 프라모델을 더 봤습니다.
피규어/프라모델 샵
그렇게 피규어/프라모델 샵들을 구경하다가 지쳐서 모 DVD/게임숍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잠깐 쉬다가 지루해져서 게임들을 둘러보는데 주인아저씨가 다가오시더니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한바탕 푸하핫! 웃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게임을 신용카드 결제로 팔면 수수료가 너무 빠져나간다던지 하는 이야기.
그래서 6만9천원짜리 스타2 패키지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는 7만 2천원에 팔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
미국에서 사정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스타2를 신용카드로 질러버린 것에 대해 조금은 미안함을 느꼈습니다 ;;
여러분, 되도록이면 게임을 살 때는 현금으로 결제하도록 하세요.
여러분이나 판매자분들이나 모두 win-win 하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이제 갈까?" 라는 말이 나와서 천천히 걸어 나가는데,
엘레베이터쪽으로 가는 도중 친척형이 "방금 우리가 지나친 사람이 누군지 알아?"
"국전의 영웅이야. 모든 게임을 플레이 해본."
뭐랄까, 인터뷰 비슷하게 해보고 싶었지만 바빠보이셨는지라 그냥 돌아왔습니다 ㄷㄷ
언젠가는 한번 뵙고싶...
4년만에 온 한국. (십 몇 년째 한국에 못 와보신 분들께는 엄살처럼 들리겠지만 ㅎㅎ)
다녀본 곳은 아직 서울 뿐이지만, 구경 갈 곳은 굉장히 많은 듯 합니다.
그럼 오늘은 어디를 다녀볼까요 ㅎㅎ
절대 엄마의 "너 돌아오면 6개월동안 뭘 했는지 검사할거야" 라는 협박에 무서워서 쓰는 것이 아닌 보고서.
뭐, 북미판이라고 결국 사주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제가 간 곳은 게임, 소프트웨어 등이 있는 9층으로, 솔직히 게임보다는 피규어와 프라모델을 더 봤습니다.
피규어/프라모델 샵
그렇게 피규어/프라모델 샵들을 구경하다가 지쳐서 모 DVD/게임숍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잠깐 쉬다가 지루해져서 게임들을 둘러보는데 주인아저씨가 다가오시더니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악마의 게임이 나왔습니다."

한바탕 푸하핫! 웃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게임을 신용카드 결제로 팔면 수수료가 너무 빠져나간다던지 하는 이야기.
그래서 6만9천원짜리 스타2 패키지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는 7만 2천원에 팔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
미국에서 사정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스타2를 신용카드로 질러버린 것에 대해 조금은 미안함을 느꼈습니다 ;;
여러분, 되도록이면 게임을 살 때는 현금으로 결제하도록 하세요.
여러분이나 판매자분들이나 모두 win-win 하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이제 갈까?" 라는 말이 나와서 천천히 걸어 나가는데,
엘레베이터쪽으로 가는 도중 친척형이 "방금 우리가 지나친 사람이 누군지 알아?"
"국전의 영웅이야. 모든 게임을 플레이 해본."
뭐랄까, 인터뷰 비슷하게 해보고 싶었지만 바빠보이셨는지라 그냥 돌아왔습니다 ㄷㄷ
언젠가는 한번 뵙고싶...
4년만에 온 한국. (십 몇 년째 한국에 못 와보신 분들께는 엄살처럼 들리겠지만 ㅎㅎ)
다녀본 곳은 아직 서울 뿐이지만, 구경 갈 곳은 굉장히 많은 듯 합니다.
그럼 오늘은 어디를 다녀볼까요 ㅎㅎ
절대 엄마의 "너 돌아오면 6개월동안 뭘 했는지 검사할거야" 라는 협박에 무서워서 쓰는 것이 아닌 보고서.











덧글
그리고 프라모델로 보신 그건 최근에 나온 마징가 시리즈 중 하나죠.
혹시 태권V와 마징가Z의 차이점 보여주는 곳은 어디있는지 아시나요?
국전에도 보니까 피규어 프라모델 많으니
다음에 기회되시면 한 번 가보세요 ㅎㅎ
성지순례 하고 왔다고 해야하겠군요 ㅋㅋ
고화질 사진 감사해요 ㅎㅎ
사실 용산만 자주 가보고 국전은 안가봤는데..
신기하군요,
용산아찌들은 ps3 사주실텐데요 .?
근데 용던은 왠지 엄청 후리칠 것 같아서 =, . =
그나저나 갈때마다 국전매장수가 줄어가는거 같아 슬프더군요
그나저나 국전도 말이 국전이지 요즘에는 ..
악마의 게임이 왔습니다.
그러고보면 용산은 몇번 부품수급(?)차 가봤지만 국전은 한번도 안가봤네요;;;
태권 V와 마징가의 외관상 가장 큰 차이는 얼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징가는 일본어로 "마신의 아들"이란 의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얼굴이 무서운 이미지를 풍깁니다.
뿔도 멋지게 나 있구요.
게다가 ... 원작자가 "나가이 고".. 라고 해서 데빌맨, 큐티하니의 원작자라 ...
뭐랄까 .. 좀 폭주하는 열혈의(광기의??) 주인공이고 그림체이고 ... 그렇습니다.
그와 달리 태권V는 무사의 이미지로 투구를 쓴 모양이며 그닥 무서운 이미지는 없습니다.
( 개인적으로 태권V 머리를 보면 충무공의 투구가 떠오릅니다만... )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 근데 ... 연배가 어케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
철인 28호는 아시고 태권V는 헷갈리시고 하니까 나이가 잘 짐작이 안가네요...
철인28호는 철인28호 FX를 본 계기로 알게되었죠.
하지만 마징가와 태권V는 제대로 전부 본 기억은 없습니다 ㄱ-